221219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.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,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하리라.(사9:6)
221220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"은혜를 받은 자여, 평안할지어다.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"(눅1:27,28)
221221 마리아가 이르되 "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"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(눅1:38)
221222 주님은 강한 팔로 권능을 행하시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흩으셨습니다. 하나님은 왕들을 왕좌로부터 끌어내리시고 낮고 천한 사람들을 높이셨습니다. 굶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부자를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.(눅1:51-53)
221223 "두려워하지 말아라.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.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,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. 너희는 한 갓난아이가 포대기에 싸여,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,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"(눅2:10-12)
221219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.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,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하리라.(사9:6)
221220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"은혜를 받은 자여, 평안할지어다.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"(눅1:27,28)
221221 마리아가 이르되 "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"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(눅1:38)
221222 주님은 강한 팔로 권능을 행하시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흩으셨습니다. 하나님은 왕들을 왕좌로부터 끌어내리시고 낮고 천한 사람들을 높이셨습니다. 굶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부자를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.(눅1:51-53)
221223 "두려워하지 말아라.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.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,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. 너희는 한 갓난아이가 포대기에 싸여,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,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"(눅2:10-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