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의 말씀 묵상 221121~221125

2022-11-25
조회수 316

221121 여호와여,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아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(시131:1)

221122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(시102:4-5)

221123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.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.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.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(시143:8)

221124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(시124:7)

221125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(시125:1)